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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산 국립공원과 천연림 [Mount Kenya National Park - Natural Forest]

  • 케냐 산 국립공원과 천연림
  • 제목 : 케냐 산 국립공원과 천연림
  • 설명 : © UNESCO / Author: Steven Ripley
케냐 산 국립공원과 천연림

상세정보

  • 국가 케냐(Kenya)
  • 위치
  • 좌표 N0 9 18|||E37 18 56
  • 등재연도 1997년(2013년 확장)
  • 등재기준

    기준 (ⅶ) : 고도 5,199m 높이의 케냐 산은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이다. 아주 오래 전에 활동을 멈춘 사화산으로, 왕성한 활동기(310만~260만년 전)에는 6,500m 높이에까지 이르렀던 것으로 추정된다. 산 전체가 정상에서 뻗어 내려오는 깊숙한 계곡에 의해 나뉘는데, 이 계곡은 빙하 침식이 주요한 원인이다. 해발 3,950~4,800m에는 약 20여 개의 크고 작은 빙하인 타른(tarn, 작은 호수)과 다수의 빙퇴석(氷堆石)이 나타난다. 최고 봉우리인 바티안(Batian)의 높이는 5,199m이고, 그 다음 봉우리인 넬리온(Nelion) 봉은 5,188m에 이른다. 산에 있는 총 12곳의 빙하 지대는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는 상태이며, 두 번째로 높은 4개의 봉우리가 U자형 빙하계곡의 맨 위에 자리 잡고 있다.

    케냐 산은 빙하가 쌓인 험준한 산 정상과 산림이 울창한 산중턱이 특징적인데, 이 경관은 동아프리카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웅장한 경관 중 하나이다. 이러한 경치는 케냐 고원과 케냐 산이 자아내는 시각적 대조와 다양한 경관으로 인해 한층 더 아름다워진다. 케냐 산은 북쪽으로 확장된 레와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평평하고 건조한 초지와 듬성듬성한 개방된 숲 지대의 평원을 굽어보고 있다.

    아울러 인근에 거주하는 모든 부족, 키쿠유족(Kikuyu)과 메루족(Meru)은 케냐 산을 신성하게 여기고 있다. 이들은 전통적으로 믿는 신 응카이(Ngai)와 그의 아내 뭄비(Mumbi)가 산 정상에 살고 있다고 믿음을 바탕으로 하는 전통적 의식을 케냐 산에서 행한다.

    기준 (ⅸ) : 케냐 산에 서식하는 아프리카 고산지대(Afro-alpine) 식물상의 진화와 생태는 유사한 환경의 생태 과정에 대해 알 수 있는 놀라운 사례이다. 케냐 산의 식생은 고도와 강수량에 따라 달라지며, 유산지역 내에는 고산대 식물상과 아고산대 식물상이 다양하다.

    고도가 낮은(해발 2,500m 미만) 건조 구역에서는 동아프리카향나무(east african juniper, Juniperus procera)와 나한송과(科)의 여러 상록침엽수(podocarpus)가 우세하다. 남서부와 북동부의 보다 습한 지역에서는 필라우드(pillarwood, Cassipourea malosana)가 두드러진다. 보다 높은 고도(2,500~3,000m)에서는 대나무와 아프리카나한송(african podocarpus, Podocarpus milanjianus)이 우점하고 있다. 3,000m 이상의 고산 지대에서는 벼과식물이 우점하는 빈터(glade)와 황야지대(moorland), 기둥(tussock)을 형성하는 벼과식물과 사초(sedge)가 우점하는 습지 등이 있어 다양한 생태계가 나타나고 있다.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식생은 약 4,500m에서 끝난다. 그러나 고도가 5,000m를 넘어서면 다시 관다발식물들이 고립되어 나타난다.

    고도가 낮은 지역의 숲과 대나무 구역에서는 자이언트숲멧돼지(giant forest hog, Hylochoerus meinertzhageni), 나무타기바위너구리(tree hyrax, Dendrohyrax), 흰꼬리몽구스(white-tailed mongoose, Ichneumia albicauda), 코끼리, 검은코뿔소(black rhinocero, Diceros bicornis), 수니영양(suni, Neotragus moschatus), 검은이마다이커(black-fronted duiker, Cephalophus nigrifrons), 표범 등의 포유류가 서식한다. 황야 지역에 서식하는 포유류에는 국지적으로 발견되는 케냐산 쥐땃쥐(Mount Kenya mouse shrew, Surdisorex polulus)와 바위너구리(hyrax), 다이커영양(common duiker, Sylvicapra grimmia) 등이 있다. 고유종인 뒤쥐(mole-rat)는 최고 4,000m 높이의 북부 경사지와 힌더 계곡(Hinder Valley) 도처에서 흔히 나타난다.

    레와 야생동물 보호구역과 응가레 응다레 산림보호구역은 세계 최대 규모의 그레비얼룩말(Grevys’ Zebra) 무리의 서식지가 있어서 유산 내의 생물종 다양성을 보다 풍부하게 하고 있다. 녹색따오기(green ibis, Mesembrinibis cayennensis, 케냐 산 고유종), 아이어뿔매(Ayer's hawk eagle, Hieraaetus ayresii), 아비신칡부엉이(Abyssinian long-eared owl, Asio abyssinicus), 비늘자고새(scaly francolin, Pternistis squamatus), 뤼펠지빠귀딱새(Rüppell’s robin-chat, Cossypha semirufa)와 다양한 태양새과(Nectariniidae)의 새, 지역적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흰집칼새류에 속하는 스케얼스 칼새(scarce swift, Schoutedenapus myoptilus), 거의 고유종에 가까운 고산칼새(alpine swift, Tachymarptis melba) 등의 매우 다양한 조류가 서식한다.

    새롭게 본 유산에 편입된 레와 야생동물 보호구역과 응가레 응다레 산림보호구역은 저지대의 아름다운 산자락과 함께 높은 수준의 종부유도(richness)와 종다양성(diversity)을 자랑하는 건조 서식지가 있다. 구성된 유산은 아프리카 열대 산악지대 생태계와 반건조 아프리카 사바나 초원 사이의 생태적 전이대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레와 야생동물 보호구역과 응가레 응다레 산림보호구역은 케냐 산과 보다 방대한 소말리-마사이(Somali-Maasai) 생태계 보전지역 사이를 이동하는 아프리카 코끼리 무리의 전통적인 이동 경로 내에 있는데, 이곳은 전통적으로 코끼리 무리가 건기에 먹이를 찾을 수 있는 지역이다.

요약
1997년 등재되었던 142,020ha의 ‘케냐 산 국립공원과 천연림’에 케냐 산-레와(Mount Kenya-Lewa) 야생동물 보호구역을 추가하면서 총 202,334ha의 규모로 확장 등재되었다. 새롭게 확장된 케냐 산 국립공원과 천연림 유산 지역은 약 20,000ha 면적의 핵심 지역과 약 70,000ha 면적의 완충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열대 산악지대 생태계와 반건조 사바나 초원 사이에 있는 이 유산은 유산의 확장 등재를 통해서 1997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케냐 산 국립공원 안에서 보호받던 생태학적·생물학적 과정의 보전을 완성하게 되었다. 확장 유산은 케냐 산 국립공원 내에 서식하는 아프리카 코끼리 무리의 전통적인 이주 경로 안에 있다.

한편 케냐 산 국립공원은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높은 해발고도 5,199m의 케냐 산이 있는 곳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이 사화산(死火山)에 남아 있는 12개의 빙하는 모두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상태이며, 주봉 다음으로 높은 4개의 봉우리가 U자형의 빙하계곡을 굽어보고 있다. 빙하가 쌓여 있는 험준한 산 정상과 산림이 울창한 산 중턱이 특징적인 케냐 산은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뛰어난 자연경관을 지닌 곳 중 하나로 손꼽힌다.
목차
탁월한 보편적 가치

적도에 걸쳐 있는 케냐 산은 케냐 연안으로부터 480km 떨어져 있으며, 케냐의 수도 나이로비(Nairobi)에서 북동쪽으로 193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해발고도 5,199m의 케냐 산은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높은 봉우리이며, 아주 오래 전에 활동을 멈춘 사화산이다. 케냐 산에는 총 12곳의 빙하 지대가 있는데 모두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상태이며, 주봉 다음으로 높은 4개의 봉우리가 U자형의 빙하계곡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다. 빙하가 쌓인 험준한 산 정상과 산림이 울창한 산 중턱이 특징인 케냐 산은 동아프리카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웅장한 경관 중 하나이다. 아프리카 고산지대(Afro-Alpine) 식물상(植物相)의 진화와 생태는 생태학적 과정을 보여주는 놀라운 사례이다.

케냐 산 국립공원과 천연림 유산은 북쪽으로는 레와 야생동물 보호구역(Lewa Wildlife Conservancy)과 응가레 응다레 산림보호구역(Ngare Ndare Forest Reserve)이 있다(LWC-NNFR). 유산을 구성하는 2개 구역은 이 유산의 완충지역에 해당하는 야생 통로로 이어져 있는데, 이 통로는 케냐 산과 보다 방대한 소말리-마사이(Somali-Maasai) 생태계 보전지역 사이를 이동하는 코끼리 무리에게는 꼭 필요한 연결로이다. 레와 야생동물 보호구역과 응가레 응다레 산림보호구역의 확장으로 케냐 산의 울창한 산자락과 아래쪽 사면의 가파른 계곡이 유산의 경계 안으로 편입되었고, 이로써 보호구역은 라이키피아(Laikipia) 평원의 초지와 개방된 산림지대의 군집을 지탱하는 비교적 평탄하고 건조한 화산토 지대까지 북쪽으로 확장되었다.

완전성

케냐 산 국립공원과 천연림 연속 유산은 ‘케냐 야생 생물청(Kenya Wildlife Service, KWS)’이 관리하는 케냐 산 국립공원, ‘케냐 산림청(Kenya Forest Service, KFS)’이 관리하는 케냐 산 산림보호구역의 일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 두 보호 지역은 모두 주된 자연 가치와 함께 고도 2,000~2,500m 이상의 집수역을 보호하도록 지정되었다.

유산의 북쪽에는 9.8km 길이의 코끼리 무리가 이용하는 생태 통로를 통하여 레와 야생동물 보호구역, 응가레 응다레 산림보호구역과 연결되어 있다. 그리고 유산의 경계를 확장함으로써 저지대의 보다 건조한 생태계와 서식지가 포함되었고 이는 일단의 여러 종들을 유산의 보호 범위에 추가하게 된 것이다. 코끼리 통로는 완충지역에 포함되는데, 유산을 구성하는 2개의 구성 유산 사이의 생태적 연관성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유산이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되기 이전과 비교한다면 위협요인이 훨씬 줄어들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엄연히 상존하고 있는 여러 가지 위협 요인이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도 야생 동식물은 건재하다.

케냐 산의 주요한 지역에서 유산의 경계는 산지림 구역 이상의 지대로 제한되므로 산림 파괴와 불법 방목, 밀렵, 그리고 보다 방대한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간의 활동은 유산의 경계 밖, 다시 말해 ‘완충지역’의 역할을 하는 숲과 국가 보존 구역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위협 요인은 유산의 장기적 생존력에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하므로 이에 대해 이해하고 완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심각하면서도 장기적인 위협 중 하나는 기후변화이다. 빙하가 빠르게 녹고 있고, 향후 수십 년 이내에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기후가 따뜻해짐에 따라 식물대(植物帶)는 더 높은 산지대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어, 비교적 저지대에 속하는 대나무 지대(유산의 가장 아래쪽 경계에 있음)는 점차 혼합 산지림으로 교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생태통로를 이용한 연계성을 보다 강화하면서 케냐 산의 모든 고도를 포괄하는 자연 서식지를 하나의 연속체로 관리하며, 이를 통해 생태계의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높이고, 피할 수 없는 변화에 적응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위협을 완충시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LWC-NNFR는 삼부루 국립공원(Samburu National Park), 샤바 국립 보호구역(Shaba National Reserve), 북쪽의 버펄로 스프링스(Buffalo Springs), 그리고 매튜(Matthew) 산맥을 넘어선 지역 등과 연결하여 여러 개의 보호구역을 통과하는 생태 통로를 설정하고 지역적인 연계를 시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렇게 한다면 변화하는 기온과 강우량 환경에 적응하여 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기후변화의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하고도 적극적인 사전예방적 개입이 될 것이다.

보존 및 관리 체계

유산의 법적인 틀은 전체적으로 견실하고, 적절한 보호를 규정하고 있다. 가장 관련성이 높은 법 규정은 ‘야생생물법’, ‘환경 관리 및 조정법(1999년)’, ‘수자원법(2002년)’, ‘산림법(2005년)’이다. 케냐 정부는 자국 내에서 생물다양성 보전과 관리를 위한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장기 전략으로, KWS를 통하여 대토지 소유자들 특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야생생물 보전지역의 설치를 독려하여 왔다. LWC는 생물다양성의 보전을 위해 관리되므로, ‘보전지역’으로서 그 지정에 걸맞은 케냐의 법적 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아울러 케냐 국토부의 국토정책과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생태 통로의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연속 유산의 관리를 위해 KWS, KFS, 그리고 이사회를 통해서 관리되는 레와 야생동물 보호구역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KWS와 KFS는 관리 계획의 포괄적인 기본 틀에 해당하는 ‘케냐 산 생태계 관리 계획(Mount Kenya Ecosystem Management Plan)’에 조인하였다. 여러 구성 유산에 적용되는 별도의 관리 계획을 접근법과 일정의 관리라는 측면에서 조정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지역사회산림관리협회(Community Forestry Associations, CFAs)’의 설치, 그리고 운용 가능한 숲 관리 계획과 KFS, CFA 사이의 관련 협약 조인 등을 통해서 숲의 여러 구역에 대한 보다 지속 가능한 관리에 도움을 받고 있다.

케냐 산 국립공원과 천연림 보호구역의 아래쪽 경계를 따라 평원을 이동하는 코끼리, 버펄로와 몸집이 큰 다른 포유류 동물로 인한 작물의 피해가 심각하다. 울타리를 설치하거나 여러 종류의 담장을 세워 동물들이 보호구역 밖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고, 인간과 야생 동물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이 시도되었다. 하지만 이런 노력은 다른 지역에서도 흔히 그렇듯이 긍정적인 결과와 부정적인 결과가 동시에 나타난다. 하지만 인간이나 동물이 밀집한 경관 내에서는 울타리 설치에 주의를 기울임으로써 인간과 야생 동물 사이의 이와 같은 갈등을 완화하기 위한 최선의 조치를 취할 수 있을 것이다.

과거 상업적인 대규모 조림 사업의 개발과 관련된 경작지나 서식지의 파괴로 인한 위협은 장기간에 걸친 노력을 통해 어느 정도 경감되었다. 자연의 숲을 더 이상 조림지 개발로 전환하지 않겠다는 정부 정책의 결과, 인접한 완충지역에서의 조림지 개발과 이와 연관된 경작으로 인해서 유산에 가해지는 위협은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 그럼에도 과거 수십 년에 걸친 조림지 개발 사업으로 초래된 생태적 파급효과는 아직까지도 여전하다. 조림지를 건설하기 위한 부지로서 벌채한 후 다시는 나무를 심지 않은 지역은 본래의 모습대로 자연 숲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드넓은 목초지로 이용되고 있을 뿐이다.

불법적인 벌채, 방목, 밀렵, 관광으로 인한 위협은 현재 관리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이슈가 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정도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듯하다. 향후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와 효과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세계유산 내에서도 높은 고도의 황야지대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매우 심각한 위협이다. 숲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수가 증가하면서, 가축을 방목하고 목재 이외의 산림 부산물을 가져가기 위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고산지대에 등장함에 따라 화재로 인한 위협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 따라서 이해 관계자들이 함께 협의하여 향후 케냐 산의 생태계 내에서 화재 예방의 기준으로서 ‘케냐 산 핵심 구역의 전략적 방화 계획(Mount Kenya Hotspot Strategic Fire Plan)’을 입안하였다.

케냐 산과 LWC-NNFR 저지대를 잇는 9.8km 길이의 코끼리 통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일은 유산을 구성하는 2개 요소 사이의 생태적 연결을 위해, 그리하여 야생동물의 이동을 돕고 기후변화의 영향을 완충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또한 본 유산의 생태학적 생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보다 광범한 생태계 복합체 안에서 연결성을 확보할 수 있는 여러 가능성을 찾아보는 것 역시 중요하다.

유산면적
202,334ha
완충지역
69,339ha
참고번호
800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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