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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나비 생물권보전지역 [Monarch Butterfly Biosphere Reserve]

  • 왕나비 생물권보전지역
  • 제목 : 왕나비 생물권보전지역
  • 설명 : © UNESCO / Author : Allen Putney
왕나비 생물권보전지역

상세정보

  • 국가 멕시코(Mexico)
  • 위치
  • 좌표 N19 36 23|||W100 14 30
  • 등재연도 2008년
  • 등재기준

    기준 (ⅶ) : 이 지역에 월동하러 모여드는 왕나비들은 곤충 이주 현상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준다. 해마다 수십억 마리나 되는 왕나비들이 멀리 캐나다에 있는 산란지에서 중앙멕시코의 월동장소인 오야멜전나무(oyamel fir, Abies religiosa) 숲 열네 곳에 빽빽하게 무리 지어 내려앉는다. 유산 지역은 이 집단 서식지 여덟 군데와 왕나비의 동쪽 지역 개체군들 중 월동하는 총 개체군의 70%를 보호하고 있다.

요약
56,259㏊에 이르는 이 생물권보전지역은 멕시코 시에서 북서쪽으로 약 100㎞ 떨어진 거친 산맥에 있다. 가을마다 수백만 마리, 어쩌면 수십억 마리의 나비들이 북아메리카의 넓은 지역에서 삼림 보존지역의 한 좁은 지역으로 되돌아와 무리를 이룬다. 그러면 왕나비가 앉은 나무들은 오렌지색으로 물들고, 나뭇가지는 나비들의 무게로 휘어진다. 나비들은 봄이면 이동을 시작해서 8개월에 걸쳐 동캐나다로 돌아간다. 이 이동 기간 동안 나비의 자손들은 네 세대가 태어나고 죽는다. 나비들이 월동 장소인 이곳으로 돌아오는 길을 어떻게 찾아내는가 하는 수수께끼는 아직 풀리지 않았다.
목차
탁월한 보편적 가치

왕나비 생물권보전지역(Monarch Butterfly Biosphere Reserve)은 왕나비의 주요한 월동 장소이다. 나비들이 겨울을 보내기 위해 유산 지역에 모여드는 것은 놀라운 자연현상이다. 매년 유산 지역으로 돌아온 왕나비 수백만 마리가 나무 위에 앉으면 무게로 인해 나뭇가지가 휘어지고, 날아갈 때면 하늘을 가득 메우고, 퍼덕이는 날갯짓으로 가벼운 빗소리까지 들린다. 이 독특한 현상은 특별한 자연 관찰 경험이다.

완전성

유산 지역은 동쪽 지역 왕나비 개체군의 월동 집단 서식지의 반 이상을 포함한다. 집단 서식지는 이 최고의 자연 현상을 유지하려면 어느 정도 영역이 필요한가를 훌륭히 보여준다. 집단 서식지가 만들어 내는 미기후(microclimate)와 삼림을 유지하는 것은 관리에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므로, 최선을 다해 삼림을 보호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살림을 위협하는 잘 알려진 행위로는 불법 벌채가 있는데, 이는 자연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에 잠재적,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공공 이용이 점차 늘어나는 상황에서, 자연 유산이 방문자들에게 제공하는 경험의 특성과 생태계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여 방문의 수준과 제공되는 기반시설을 모두 조심스럽게 통제할 필요가 있다. 왕나비는 이주 본능이 있으므로, 월동 현상을 계속 볼 수 있으려면 왕나비들이 거쳐 가는 이주 경로에 있는 나라들도 왕나비를 보전하는 데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보존 및 관리 체계

원칙적으로 자연 유산 지역내의 불법 벌채를 막는 데 보호와 관리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러려면 우선 모든 관련 연방, 주 그리고 지역의 관련 기관들이 통합적으로 계획을 입안하고 실행해야 하며,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환경을 보호하고 벌채를 대신할 대체 생계수단을 마련해야 한다. 월동 현상을 보러 오는 방문객들이 있으므로, 대중이 이 현상을 지속적으로 누릴 수 있으려면 관리 감독할 필요가 있다. 방문객들의 경험 특성을 감안하고, 자연유산 보전을 위한 지원 강화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과 이익을 나눌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한다.

이 유산을 관리하는 데서 더한층 중요한 것은 전 대륙적으로 협력하여 왕나비의 이주 현상을 관리하는 데 지속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이 모든 우선 순위들을 실행하려면 적절하고 지속적인 제도적, 재정적인 지원을 마련해야 한다.

유산면적
13,552㏊
완충지역
42,707㏊
참고번호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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