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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수 국립공원 [Iguazu National Park]

  • 이구아수 국립공원
  • 제목 : 이구아수 국립공원
  • 설명 : © UNESCO / Author : Ron Van Oers
이구아수 국립공원

상세정보

  • 국가 아르헨티나(Argentina)
  • 위치 미시오네스 주(Province: Misiones)-노르에스트 지역(Region: Nord-Est)
  • 좌표 S25 31 5|||W54 7 60
  • 등재연도 1984년
  • 등재기준

    기준 (ⅲ) : 뛰어난 자연미. 이 공원에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웅장한 폭포들 중 하나가 있으며, 크고 작은 연속된 폭포들이 2,700m에 걸쳐 있어 이 폭포들이 수많은 물방울과 여울을 만들어낸다. 엄청난 물안개가 주변 지역을 적시는데, 그 덕분에 강에 있는 섬들에는 식물들이 무성하다.

    기준 (ⅳ) : 희귀종과 멸종 위기에 처한 종들의 서식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의해 지정된 멸종 위기에 처한 종들 중 최소 7개의 종이 이 공원에 있다. 현재 이구아수에서 발견되는 동물들 중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넓은 코카 이만 등의 동물도 서식하고 있다.

요약
이구아수(Iguaçú) 국립공원의 중심부에는 높이 80m 직경 2,700m의 반구형 폭포가 있다. 이 유산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의 현무암 지대를 따라 형성되어 있다. 이구아수 폭포는 엄청난 물보라를 일으키는 수많은 연속된 폭포들로 이뤄져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웅장한 폭포들 중 하나이다. 주변을 둘러싼 아열대성 우림에는 2,000여 종이 넘는 관다발 식물들이 서식한다. 아울러 이 우림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야생동물들로는 맥(tapir), 큰개미핥기(giant anteater), 고함원숭이(howler monkey), 오셀롯(ocelot), 재규어(jaguars), 카이만(cayman)을 들 수 있다.
목차
유산면적
55,000㏊
참고번호
303
본문

이 유산은 아르헨티나 북동부의 미시오네스(Misiones) 주에 있으며, 국립공원과 국립 보존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구아수 강은 보존 지역과 공원 모두의 북쪽 경계를 이루며, 또한 브라질의 이구아수 국립공원 세계유산의 남쪽 경계를 이룬다. 이구아수 폭포는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국경에 걸쳐 있다. 높이가 약 80m에 폭이 3㎞인 이구아수 폭포는 수많은 연속된 폭포들로 이뤄져 있는데, 이 폭포들이 엄청난 물보라를 일으키며 세계에서 가장 멋진 장관을 연출한다.

이곳의 식생은 리아나(liana, 열대산 목본성 덩굴식물)와 착생식물(epithyte)이 풍부한 다습한 아열대 삼림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브라질이나 파라과이의 삼림과 비교했을 때 식물 종이 덜 다양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는 2,000여 종의 관다발 식물들이 존재한다. 특히 폭포 주변은 끊임없는 물보라 때문에 식물들이 무성하다.

이 지역을 대표하는 동물상으로는 맥(tapir), 긴꼬리미국너구리붙이(coati), 작은개미핥기(tamandua), 너구리(raccon)를 들 수 있다. 이 유산 지역에는 특히 다양한 종류의 새들이 많은데, 아르헨티나에 서식하는 새 종류 중 거의 절반이 이곳에서 발견될 정도다. 재규어, 오셀롯, 호랑고양이(tiger-cat) 같은 멸종 위기에 처한 포유동물들도 이곳에 산다. 또한 큰개미핥기와 브라질수달(Brazilian otter)도 발견되었다. 영장류로는 검은머리카푸친(black-capped capuchin)과 검정고함원숭이(black howler monkey)가 있으며, 멸종 위기에 처한 넓은코카이만(broad-nosed caiman)과 브라질비오리(Brazilian merganser, sawbill duck)도 이곳에 서식한다.

이 지역에 최초로 정착한 사람들은 남아메리카 인디언인 카잉강족(Caingangues)이었다. 그 후 ‘이구아수(Iguazú, ‘Big Water’라는 뜻)’라는 이름을 지은 투피과라니족(Tupi-Guaranies)이 이 지역에서 카잉강족을 몰아냈다. 스페인의 돈 알바르 누녜스 카베사 드 바카(Don Alvar Nuñes Cabeza de Vaca, 1,490~1,560경)가 1541년에 유럽인들 중 처음으로 이 폭포에 왔으며, 그로부터 약 10년 후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이곳을 식민화했다. 이 공원 내에는 고고학적으로 흥미로운 유적이 두 곳 이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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