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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데 바이아 역사 지구 [Historic Centre of Salvador de Bahia]

  • 살바도르 데 바이아 역사 지구
  • 제목 : 살바도르 데 바이아 역사 지구
  • 설명 : © UNESCO / Author : Francesco Bandarin
살바도르 데 바이아 역사 지구

상세정보

  • 국가 브라질(Brazil)
  • 위치 브라질 북동쪽(north-east region of Brazil)|||바이아 주(Bahia State)
  • 좌표 S12 58 0|||W38 30 0
  • 등재연도 1985년
  • 등재기준

    기준 (ⅳ) : 항구 주변을 중심으로 발달한 상업 중심지를 내려다보도록 설계된 살바도르는 식민지 유적으로서 르네상스 양식의 도시 구조를 가진 탁월한 사례이다. 1980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오루 프레투와 함께 남아 있는 기념비적 유물들은 이 식민 도시를 브라질의 북동 지역에서 탁월한 도시로 인정받게 하고 있다.

    기준 (ⅵ) : 살바도르는 16세기부터 18세기까지 유럽, 아프리카, 그리고 아메리카인디언 문화가 융합되는 중요한 지역 중에 하나이다. 1982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옛 시가와 요새(Old Havana and its Fortifications), 1983년에 등재된 앙그라 두 에루이스무 옛 시가지(Certral Zone of the Town of Angra do Heroismo)와 푸에르토리코의 라포탈레사와 산후안 국립 역사 지구(San Juan National Historic Site), 1984년에 등재된 카르타헤나의 항구, 요새, 역사 기념물군(Port, Fortresses & Group of Monuments, Cartagena) 등에서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이 도시는 브라질의 수도로서 수행했던 기초적이며 역사적인 역할로 인해, 세계의 발견이라는 테마와 자연스럽게 연관된다.

요약
1549년~1763년 동안 브라질의 첫 수도였던 살바도르 데 바이아(Salvador de Bahia)는 유럽, 아프리카와 아메리카인디언 문화가 융합된 곳이다. 또 1558년부터는 사탕무 농장에서 일할 노예들이 도착하면서 신세계에서 최초의 노예 시장이 형성되었다. 뛰어난 르네상스식 건물들을 보존하고 있는 이 옛 도시의 특징은 섬세한 치장 벽토로 꾸며져 있는 밝은 색으로 칠해진 가옥들이다.
목차
참고번호
309
본문

살바도르는 도시 방어 목적과 행정 목적, 주거 목적의 건축물들이 있다. 항구 주변을 중심으로 발달한 상업 중심지를 내려다보도록 설계된 도시 구조는 르네상스 양식의 탁월한 도시 구조를 보여 준다. 오루 프레투 역사 도시(Historic Town of Ouro Preto)와 함께 빽빽한 기념비적 유물들이 남아 있는 이 식민 도시는 브라질의 북동 지역에서 탁월한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살바도르는 16세기~18세기까지 유럽, 아프리카, 그리고 아메리카인디언 문화가 융합된 중심지 중 하나이다.

살바도르는 1549년에 총독 토메 데 소우자(Thome de Souza)가 포르투갈의 주앙 2세(João II)의 명령에 따라 왕립 행정의 관할지로 만들면서 브라질 최초의 역사적 수도가 되었다. 이 도시는 1763년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로 행정 권한이 넘어갈 때까지 중요한 경제적·정치적 역할을 다했다. 바이아 데 토도스 로스 산토스(Bahia de Todos los Santos) 지역에 있는 이 도시는 아메리고 베스푸치(Amerigo Vespucci)에 의해 1502년 발견되었다. 이후 역사적으로 발전이 이루어졌으며, 지금까지 보존되어 있다. 대서양과 평행을 이루는 산등성이에 건설되어 1580년의 스페인 군 공격과 1624년의 네덜란드 군 공격을 방어할 수 있었다.

북쪽과 북동쪽으로 있는 도시 아래 부분과 항구는 청정한 상태를 유지하지 못했다. 한편 다른 3면의 인구 성장은 1966년 이 지역의 산업 개발로 인해 특별히 빨리 진행되었으며, 이에 따라 이 역사 도시는 인구 밀도가 아주 높은 도시 구역으로 둘러싸이게 되었다. 도시의 중심지 자체가 삼각형 모양의 펠로링요 광장(Pelourinho quarter)을 에워싸고 있고 16세기 계획에 충실하게 건설되었다는 점, 기념비적 유물들이 빽빽이 들어서 있는 점 등이 특징이다. 언덕진 곳에 건축되어 아주 가파르게 위쪽을 향하는 독특한 경관은 장엄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한다.

성 프란시스(St Francis), 성 도미니크(St Dominic), 카르멜(Carmel), 그리고 성 안토니 성당(St Anthony) 및 수녀원들과 같은 17세기와 18세기의 몇몇 주요 건물들, 그리고 시청 광장(Municipal Plaza)과 자비의 집(House of Mercy) 같은 16세기의 개방 공간들이 있으며, 대주교 궁(Archiepiscopal Palace), 살다나 궁(Saldanha Palace), 페랑 궁(Ferrão Palace) 같은 바로크식 궁전도 있다. 그리고 또 살바도르에는 식민지 시대의 특징을 지닌 밝고 다채로운 주택과 간혹 고품질의 회반죽으로 꾸며진 가옥들이 늘어선 거리들도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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