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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피 기념물군 [Group of Monuments at Hampi]

  • 함피 기념물군
  • 제목 : 함피 기념물군
  • 설명 : © UNESCO / Author : Francesco Bandarin
함피 기념물군

상세정보

  • 국가 인도(India)
  • 위치 마타카(Karnataka)|||벨라리(Bellary District)
  • 좌표 N15 18 51.984|||E76 28 18.012
  • 등재연도 1986년
  • 등재기준

    기준 (ⅰ) : 함피는 독특한 예술적 창조물이다.

    기준 (ⅲ) : 도시는 크리슈나 데바 라야가 지배할 때 전성기를 맞았다가 사라진 비자야나가르 왕조 문명에 대한 탁월한 증거를 보여준다.

    기준 (ⅳ) : 이 수도는 중요한 역사적 상황을 설명하는 구조물의 사례를 보여주는데, 무슬림의 위협을 받았던 남인도 왕조는 포르투갈령 고아 주와 일시적으로 동맹을 맺기도 했다.

요약
장엄하고 엄숙하게 느껴지는 함피(Hampi)는 마지막 힌두 왕조인 비자야나가르(Vijayanagar) 왕조의 수도이다. 상당히 부유한 왕족들은, 14세기∼16세기 여행객들의 찬사를 받은 드라비다 양식(Dravidian)의 사원과 궁전을 건축하였다. 1565년, 데칸 무슬림(Deccan Muslim)에게 정복된 이 도시는 6개월 동안 약탈을 당한 뒤 버려졌다.
목차
참고번호
241
본문

함피 도시는 비자야나가르 왕조의 사라진 문명에 대한 탁월한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이 왕조는 크리슈나 데바 라야(Krishna Deva Raya, 1509∼1530)가 지배할 때 전성기를 맞았다. 이곳의 구조물들 중요한 역사적 상황을 보여주는 구조물의 뛰어난 사례이다. 이슬람교도의 위협을 받았던 남부 인도의 왕국은 포르투갈령 고아(Goa) 주와 임시로 동맹을 맺기도 했다. 장엄하고 엄숙한 함피 유적은 마지막 힌두 왕국인 비자야나가르의 마지막 수도였다. 상당히 부유한 왕족들은, 14세기∼16세기 여행객들의 찬사를 받은 드라비다 양식의 사원과 궁전을 건축하였다. 1565년, 데칸 무슬림에게 정복당한 이 도시는 버려지기 전까지 약 6개월 동안 약탈당했다.

남부 인도의 위대한 마지막 왕조 비자야나가르의 마지막 수도였던 함피에서는 면화와 향료 무역이 번성하였다. 이곳은 중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에 하나였다. 궁전과 드라비다 사원은 아랍의 압둘 라자악(Abdul Razaak)과 포르투갈의 도밍고 파에스(Domingo Paes), 이탈리아의 니콜로 데이 콘티(Nicolò dei Conti)와 같은 많은 여행자들은 궁전과 드라비다 사원을 보고 감탄하였다. 1565년 탈리코타(Talikota) 전투 이후 이슬람교에 의해 점령당했으며 6개월 이상 약탈당했고 그러고 나서 버려졌다. 이 때문에 인상적인 기념비적 흔적들은 일부는 사라졌고 일부는 되살렸으며, 이로써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두드러진 함피의 유적이 되었다.

라마찬드라(Ramachandra, 1513년)와 하자라 라마(Hazara Rama, 1520년) 사원은 세부적인 요소가 있는 정교한 구조이다. 세부 요소들은 풍부하게 조각된 벽으로부터 돌출된 붙임 기둥 다발과 작은 원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인도에서 가장 뛰어난 건축물로 간주된다. 비탈라(Vitthala) 사원의 내부 뜰에는 작은 전차 기념물이 남아 있는데 이 기념물을 주변에는 전차를 끌기 위한 2마리의 코끼리가 새겨져 있다. 이 기념물은 과거는 물론이고 오늘날의 관광객들도 매우 좋아하는 진귀한 창작물이다. 공공건물로는 코끼리 사육장, 여왕의 목욕탕, 로투스 마할, 바자, 시장 등이 있다. 그리고 사원, 인상적인 민간인 복합건물, 왕족의 건물, 공공건물 등은 거대한 요새 시설로 둘러쳐져 있다. 그러나 이 요새는 1565년 데칸의 5대 술탄의 공격을 방어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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