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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크폰테인, 스와르트크란스, 크롬드라이 화석 인류 유적 [Fossil Hominid Sites of Sterkfontein Swartkrans Kromdraai and Environs]

  • 스테르크폰테인, 스와르트크란스, 크롬드라이 화석 인류 유적
  • 제목 : 스테르크폰테인, 스와르트크란스, 크롬드라이 화석 인류 유적
  • 설명 : © UNESCO / Author : Francesco Bandarin
스테르크폰테인, 스와르트크란스, 크롬드라이 화석 인류 유적

상세정보

  • 국가 남아프리카공화국(South Africa)
  • 위치 가우텡 주(Gauteng)|||림포포, 노스웨스트 지역 (Limpopo and North-West provinces)
  • 좌표 S24 9 30.996|||E29 10 36.984
  • 등재연도 1999년(2005년 확장)
  • 등재기준

    기준 (ⅲ) : 등재된 연속유산에서 350만 년 전에 살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아주 중요한 표본이 발견되었다. 그러므로 이 유적은 인간화 과정을 통해 인류의 기원과 진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기준 (ⅵ) : 연속해서 등재된 유적은 인간과 동물 유해를 보존하는 데 적합한 독특한 자연환경에 위치해 있다. 이를 통해 과학자들은 과거를 들여다 볼 수 있다. 따라서 이 유적은 가장 오래 전 인류와 관련하여 대단한 과학 자료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요약
타웅(Taung) 머리뼈 화석 유적지는 1924년에 유명한 타웅 아이 머리뼈(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의 표본)가 발견된 곳이다. 유적지에 있는 마카판(Makapan) 계곡은 수많은 고고학적 가치를 가진 동굴이 있다. 그곳에는 330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인류 거주와 진화의 흔적이 있다. 이 유산은 인류의 기원과 진화를 밝히는 데 아주 중요하다. 이곳에서 발견된 화석으로 450만 년~ 250만 년 전의 초기 인류, 특히 파란트로푸스(Paranthropus) 표본을 몇 가지 확인할 수 있었으며, 180만 년~100만 년 전에 인간이 불을 다루었다는 증거도 나왔다.
목차
탁월한 보편적 가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류화석 유적지가 있는 경관은 암석 광맥이 드러나 있는 백운석질 석회암 등성이, 물길을 따라 나무가 우거져 있는 골짜기의 초원, 천연 샘이 많은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유적들은 동굴 안에 있거나 암석 광맥, 수원지와 관련이 있다.

연속유산으로 등재된 유산에는 스테르크폰테인(Sterkfontein)·스와르트크란스(Swartkrans)·크롬드라이(Kromdraai) 주변의 인류화석 유적과 마카판 계곡과 타웅 머리뼈 화석 유적이 있다. 타웅 머리뼈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Australopithecus Africanus)의 표본으로, 스테르크폰테인 계곡 남서부 고고학·고생물학 유적 중에서 다트 피나클(Dart Pinnacle)에 있는 석회암 채석장에서 발견되었다.

마카판 계곡에 있는 많은 고고학 동굴에서 발견된 화석으로 450만 년~250만 년 전의 초기 인류, 특히 파란트로푸스의 표본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180만 년~100만 년 전에 인간이 불을 사용한 사실도 알 수 있었다. 이 유적지에는 지난 350만 년 동안 현대 인류가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관한 정보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 과학 정보가 엄청나게 많이 있으며, 그 잠재력도 대단히 크다.

유적의 퇴적물 안에는 고생물학과 상호 관련이 있는 모든 핵심 요소들이 다 들어 있다. 인류의 조상과 함께, 그보다 먼저 살았던 포유류·초소형 포유류·무척추동물 등 일련의 화석이 있다. 이 화석들은 플라이오세로 거슬러 올라가 동물상의 진화에 관한 고생물학·고생태학을 연구하는 중요한 자료이다. 이 기록은 인류의 진화와 현대 인류의 외양을 더 잘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유적 안에서 나온 화석 증거는 아프리카 대륙이 인류의 발상지라는 사실을 증명한다.

완전성

스테르크폰테인·스와르트크란스·크롬드라이 인류화석 유적·마카판 계곡·타웅 머리뼈화석 유적은 5개의 단독 요소로서 각각 서로 다른 지방에 있고, 각각 완충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연속유산에는 350만년 동안 발견되지 않은 인류의 진화에 대한 많은 과학 정보가 담겨 있으며, 그 잠재력도 대단히 크다.

진정성

유적에는 고생물학과 관련이 있는 모든 핵심 요소들이 다 들어 있어 진정성이 있다. 동굴을 채우고 있는 각력암에는 인류 조상의 유물 화석과 약 200만 년 전부터의 석기 문화의 유적, 다른 동물들의 화석, 식물과 화분이 있고, 퇴적물에는 지구화학적·퇴적학적 증거가 있다. 이들은 고생대의 생태계 변천을 잘 보여준다. 다량의 화석이나 도구들이 출토되었던 동굴과 각력암과 지층은 유산의 경관과 함께 전반적으로 원형 그대로이지만, 개발 압력과 마을 주민들의 이용과 관광산업에 취약한 상태이다.

역사적 배경

스테르크폰테인 계곡 동굴의 화석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관과 350만 년 전의 동물상을 보여 준다. 현생 인류의 방계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속 원인의 중요한 표본으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파란트로푸스) 로부스터스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플레시안트로푸스) 아프라니카누스가 이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스테르크폰테인은 지질학에서 약 350만 년 전 아프리카 남부에서 최초의 인류가 살았다는 사실을 보여 주었다. 1936년에 로버트 브룸(Robert Broom)이 발견한 최초의 성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화석은 풍부한 표본 화석이었고 가장 오래된 돌 도구도 발견하였다(200만 년에서 150만 년 전). 호모 하빌리스의 표본도 스테르크폰테인 동굴의 각력암에서 발견되었다. 이것들은 인류의 기원과 진화를 결정하는 데 핵심이 되는 요소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현생 인류)의 조상이라는 사실은 그들의 뇌 용량과 음식, 직립자세로 모두 입증되었다. 스테르크폰테인·크롬드라이·스와르트크란스 유적에서 발견된 약 200만 년~150만 년 전의 돌 도구와 뼈 도구는 이런 가설을 뒷받침한다. 스와르트크란스 동굴에서는 180만 년에서 100만 년 전 불을 다루었다는 증거와 인류의 행동의 특별한 자취가 관찰되었다. 이 고대 화석들과 인류의 조상인 원인을 볼 때 아프리카가 인류의 발상지임을 분명히 알 수 있다.

보존 및 관리 체계

스테르크폰테인·스와르트크란스·크롬드라이 주변의 인류화석 유적과 마카판 계곡과 타웅 머리뼈 화석 유적은 현재 국가유산자원관리법(1999년, No 25)에 의거하여 국가유산으로 보호받고 있다. 이 법률에 의하면 유산자원기관의 허락을 받지 않고는 어느 누구도 유적을 파괴·손상·훼손·발굴·변경·위치 이동, 배치 상태를 바꾸는 행위를 할 수 없다.

각 유적의 관리는 세계유산협약법(1999년, No49), 국가환경관리 및 보호구역법(2003, No57), 국가환경관리법(1998년, No107), 환경관리 및 생물다양성법(2003, No10), 물적 계획법(1967, No 88)의 지침을 따르고 있다. 이들 법률에 따라 세계유산유적지에서는 채광이나 탐사를 금지하고 있으며, 모든 개발은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각 유적을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적의 관리 방안도 마련되어 있다.

5개의 유적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각각 다른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이 결합하여 관리하고 있다. 5곳의 연속유산에서 관리 쟁점은 상당히 다르다. 첫 3곳이 등재될 당시에 공동 세계유산관리위원회를 두고 각 주와 유적지 관리 당국이 공동 세계유산관리위원회 회원을 임명하기로 구상했다. 위원회는 유적지 사이의 관리를 능률적으로 하고 공동관리 문제를 논의하며 유적을 위한 대화의 장으로 역할을 하도록 계획되었다. 증가하고 있는 관광산업에서 나오는 이익을 공평하게 분배하고 공동 기금과 유산에 관한 기술을 공유하는 것은 모두가 고려해야 할 문제이다.

참고번호
915bis
본문

스테르크폰테인 지역에는 인류 최초의 조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매우 광범위하고 과학적으로 의미가 유적이 있다. 엄청나게 많은 과학 정보를 담고 있으며, 그 잠재력도 대단히 크다. 350만 년 전에 살았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아주 중요한 표본이 발견되었다. 그러므로 이 유적은 인간 진화 과정을 통해 인류의 기원과 진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유산의 경관에는 화석이 있는 동굴 퇴적물이 수없이 많으며, 과거 350만 년 이상 인류의 출현과 진화 단계에 관한 귀중한 증거와 동물상이 아주 잘 보존되어 있어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녔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의 진화 연구에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유적지라고 할 수 있다. 이 유적지는 요하네스버그에서 서쪽으로 45㎞, 가장 가까운 도심에서 북쪽으로 5㎞ 떨어진 리에트스프루이트(Rietspruit) 강 계곡의 남쪽 구릉에 있다. 고생물학·고대 인류학적 유적으로 백운석 지대에서 발견된 돌로네 지형들과 각력암이 전 지역에 걸쳐 구릉을 형성하고 있는 곳이다. 이 지역은 주로 식생에 의해 덮여 있으며, 강을 따라 많은 식물이 자라고 있다.

몇몇 유적지는 석회암을 채굴하던 중에 발견되었다. 지금은 석회암 채굴이 중단되었다. 스테르크폰테인은 리에트스프루이트 강 계곡의 남쪽 구릉에 자리하고 있다. 이 지역의 유적 9곳 중에서 3곳인 드리몰렌(Drimolen)·쿠퍼스 B(Coopers B)·곤돌린(Gondolin)에서 지금까지 인류의 조상 유물이 출토되었다.

원더 케이브(Wonder Cave)·글라디스베일(Gladysvale)·볼트 팜(Bolt’s Farm)·미나아르의 동굴(Minnaar’s Caves)·플로베 호수(Plover’s Lake)·하아스가트(Haasgat)에서는 동물상 유적만 나왔으나 인류의 유물이 출토될 가능성이 아주 크다. 스테르크폰테인 계곡 동굴의 화석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관과 350만 년 전의 동물상을 보여 준다. 현생인류의 방계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표본이 이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스테르크폰테인은 지질학적으로 약 350만 년 전 아프리카 남부에서 최초의 인류가 살았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타웅 머리뼈 화석 유적은 고고학·고생물학·역사·광산업 유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카판 계곡은 고생물학·고고학·역사 유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웅 머리뼈 화석 유적에는 중요성을 널리 인정받은 고고학 유적지가 있다. 타웅 머리뼈 화석 유적이 유명해진 이유는 주로 고생물학 요소·고대 인류학 요소 때문이다. 아프리카가 인류의 발상지라는 사실을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이는 과학 세계에도 적용될 뿐만 아니라 인류의 기원과 역사에 관심이 있는 문화 세계에도 적용된다. 마카판 계곡에는 고생물학·고고학·역사 유적이 있으며 아주 풍부하다. 이 지역 전체에는 인류의 기원과 진화를 정의하는 필수 요소들이 있다. 탐사와 과학적 연구의 결과로 다음 사실이 밝혀졌다.

⦁ 아프리카 남부 지층에서 인류의 첫 흔적이 발견되었다.
⦁ 200만 년~150만 년 전의 돌 도구와 뼈 도구가 발견되었으며, 특히 1936년 발굴 당시에는 최초의 어른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화석이 발견되었다.
⦁ 현생인류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방계 조상인 사람 속에 속하는 초기 인류의 표본이 몇 개 확인되었으며, 특히 파란트로푸스 즉,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로부스터스(Australopithecus robustus) 의 표본이 확인되었다.
⦁ 180만 년~100만 년 전의 기간 동안 불을 다루었다는 증거와 인류의 행동에 관한 특징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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