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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보호 활동 성공사례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

앙코르와트는 동남아시아 최대의 고고학 유적지 중 하나로서 9세기에서 15세기까지에 번성했던 크메르 왕조의 웅장한 건축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1993년, 유네스코는 문화 유산 부서(the Division of Cultural Heritage)가 주도하고 세계유산센터의 협력 하에 앙코르와트 보호 사업에 착수했다. 불법 발굴, 고고학 유적 약탈 및 지뢰 등이 주요 문제점으로 밝혀졌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위와 같은 위험요소들이 사라졌고 유네스코의 유산 보호 및 복구 활동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고 판단하여 2004년 앙코르와트를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목록에서 제외시켰다.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고대 유적

앙코르와트

‘고딕, 르네상스 및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운 건축물들로 수놓아진 ‘아드리아 해의 진주’는 여러 번의 지진을 겪으며 수 세기 동안 꿋꿋이 버텨왔다. 1991년 11월과 12월에 포격을 받은 이후로 긴급히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되었다.

유네스코의 기술 원조 및 자금 지원에 힘입어 크로아티아 정부는 프란체스코 및 도미니카 수도원의 정면을 복구하고 지붕 수리 및 궁을 재건하였고 그 결과 1998년 12월,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목록에서 제외되었다.

폴란드 카르쿠프 근처 비엘리치카 소금광산

앙코르와트

이 유산은 1978년에 세계 최초로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된 열 두 개 중 하나로 13세기부터 계속적으로 이용되어 있다.

300km 깊이의 갱도들 안에는 소금으로 만들어진 유적들이 있는데 19세기 말 인공 통풍의 도입으로 말미암은 습도의 변화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1989년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에 등록되었고 약 90년간 폴란드와 국제 사회의 협력적 보호 활동을 통해 탈습 장치가 설치되었고 1998년 12월 정기위원회에서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목록에서 제외되었다.

탄자니아 응고롱고로 자연보호 구역

앙코르와트

이 유적지는 거대한 화산 분화구로서 세계 최대의 야생 동물 서식지이다.

1984년 관리 소홀로 인한 가치 하락을 이유로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되었다. 1989년까지 이루어진 지속적인 관찰 및 기술적 협력을 통해 그 가치를 회복하였고 결국에는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목록에서 제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