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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

소개

국제자문위원회(International Advisory Committee)는 유네스코의 전반적인 프로그램 계획 및 이행에 자문을 제공해주는 중요한 조직체로써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선발한 14명의 기록유산보존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있다. 사무총장은 매 2년마다 정기적으로 국제자문위원회를 소집하는데, 업무의 체계화를 위해 기준과 절차를 제정 및 수정하고 적합한 보조기관이나 소위원회를 지원한다. 특히 세계기록유산의 전반적인 전략과 정책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국제자문위원회에서는 세계 각국에서의 세계기록유산 사업의 진행경과를 점검하고, 소위원회, 지역위원회 및 사무국이 제출한 보고서를 검토하며, 이들의 기능과 책임에 대해 자문을 한다.

또한 필요시 세계기록유산 사업의 전반적인 지침을 수정하거나 갱신하며 세계기록유산 등재에 대한 책임을 지기도 한다. 세계기록유산위원회는 세계기록유산이 궁극적으로 협약의 형태로 강화되는 것을 지향하며 사업의 제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혁

  • 1992년 유네스코에서 세계기록유산사업 창설
  • 1995년 세계유산등록 선정기준 합의, 등록제도 창설 권고
  • 2013년 6월 현재 102개국 5개 기구, 총 299건 세계기록유산 등록

구성

국제자문위원회는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임명하는 사서, 법률전문가, 교육학자, 저술가, 문서관리 전문가 등 14명으로 구성

목적 및 기능

유네스코 지식사회국(Knowledge Societies Division)에서 세계기록유산 사업을 담당하고, 국제자문위원회에서는 전반적인 의사결정을 수행한다. 정기회의는 2년마다 개최하는데 2001년 6월 청주에서 제5차, 그리고 2013년 6월 광주에서 제11차 세계기록유산국제자문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