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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유산이란

사업배경

유네스코는 1992년 ‘세계의 기억(Memory of the World: MOW)' 사업을 설립하였다. 이 사업은 기록유산의 보존에 대한 위협과 이에 대한 인식이 증대되고, 세계 각국의 기록유산의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전쟁과 사회적 변동, 그리고 자원의 부족은 수세기동안 존재해온 문제를 악화시켰다. 전 세계의 중요한 기록물은 다양한 어려움을 겪었고, 이 중에는 약탈과 불법거래, 파괴, 부적절한 보호시설, 그리고 재원 등이 있다. 많은 기록유산이 이미 영원히 사라졌고, 멸종위기에 처해있다. 다행히도 누락 된 기록유산이 재발견되기도 한다.

세계 기록 유산 상징 글씨 그림

세계기록유산 상징 도안

세계기록유산 상징 도안은 하이코 휴너코프의 작품이며, 이는 기억 사이의 공백 및 기억의 손실을 형상화하는 것으로 2009년 채택되었다.

구전으로 전해져 내려오던 역사는 양피지와 파피루스 종이가 발명되며 기록되어지기 시작했으며, 이가 바로 도안의 기초가 된다. 두루마리 형태는 저작권을 뜻하는 동시에 지구, 축음기, 두루마리 필름, 그리고 원반을 형상화한 것이다. 세계기록유산은 실제로 이런 다양한 형태의 기록유산을 등재하고 있다.

세계기록유산 상징 도안

목적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사업은 세계의 기록유산이 인류 모두의 소유물이므로, 미래세대에 전수될 수 있도록 이를 보존하고 보호하고자 한다. 또한 기록유산에 담긴 문화적 관습과 실용성이 보존되어야 하고, 모든 사람들이 방해받지 않고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MOW 사업은 세계의 기록유산이 인류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는 데 바탕을 두고 있으며 주요 목적은 다음과 같다:

  • 최적의 기술을 통해 전 세계 기록유산의 보존을 돕는다.
  • 기록유산의 보편적 접근성을 향상시킨다.
  • 기록유산의 존재와 중요성에 대한 세계적 인식을 제고한다.

대상

기록유산은 기록을 담고 있는 정보 또는 그 기록을 전하는 매개물이다. 단독 기록일수 있으며 기록의 모음(archival fonds)일수도 있다. UNESCO는 1995년에 인류의 문화를 계승하는 중요한 유산인데도 훼손되거나 영원히 사라질 위험에 있는 기록유산의 보존과 이용을 위하여, 기록유산의 목록을 작성하고 효과적인 보존수단을 강구하기 위해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사업을 시작하였다.

  • 예) 필사본, 도서, 신문, 포스터 등 기록이 담긴 자료와 플라스틱, 파피루스, 양피지, 야자 잎, 나무껍질, 섬유, 돌 또는 기타자료로 기록이 남아있는 자료
  • 그림, 프린트, 지도, 음악 등 비문자 자료(non-textual materials)
  • 전통적인 움직임과 현재의 영상 이미지
  • 오디오, 비디오, 원문과 아날로그 또는 디지털 형태의 정지된 이미지 등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전자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