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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칠레·페루의 아이마라족 사회의 무형문화유산 보호 [Safeguarding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Aymara communities in Bolivia, Chile and Peru]

  • 볼리비아·칠레·페루의 아이마라족 사회의 무형문화유산 보호(Safeguarding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Aymara communities in Bolivia, Chile and Peru)
  • 제목 : 볼리비아·칠레·페루의 아이마라족 사회의 무형문화유산 보호(Safeguarding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Aymara communities in Bolivia, Chile and Peru)
  • 설명 : © 1990 por Dolores Charaly
볼리비아·칠레·페루의 아이마라족 사회의 무형문화유산 보호

상세정보

  • 국가 볼리비아(Bolivia)|||칠레(Chile)|||페루(Peru)
  • 위치
  • 좌표
  • 등재연도 2009년
  • 등재기준
요약

제안된 소지역의 프로젝트는 볼리비아의 라파스(La Paz)·오루노(Oruno)·포토시(Potosí), 칠레의 타라파카(Tarapacá)·아리카(Arica)·파리나코타(Parinacota)·안토파가스타(Antofagasta), 페루의 타크나(Tacna)·푸노(Puno)·모케과(Moquegua) 등지에 있는 아이마라(Aymara)족 사회의 구술 표현·음악, 섬유 예술이나 농업 기술과 같은 전통적인 지식을 확실히 지킬 수 있도록 보호 조치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개년 계획을 통해 실행하려고 하는 활동은 다음과 같다.
(1) 선정된 지역에 있는 아이마라족 사회의 전통 지식과 구전 문화의 확인 및 목록 작성
(2) 공식 및 비공식적인 교육을 통해 무형문화유산을 전승시키는 수단으로서 언어 강화
(3) 아이마라족의 구술 및 음악적 표현의 장려 및 전파
(4) 섬유 예술과 전통적인 농업 기술을 이용한 생산과 관련된 전통 지식의 강화

계획된 프로젝트의 4가지 행동 노선은 여러 차례 협의와 준비 과정을 거쳐 아이마라족 사회의 최우선 작업으로 결정되었으며, 아이마라족의 모든 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2003년에 체결된 협약의 원칙에 의거하여 구현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실행 전략으로서 개인·지역사회·그룹·문화 관계자·전문가·원주민 단체·연구센터·비정부기구·정부기관 등을 망라하는 지역적·국제적 네트워크를 만들려고 한다. 이 네트워크는 해당 3개국의 역량을 강화하는 경험·정보·교육 등을 증진시킬 수 있다.

목차
지역정보

이 프로젝트는 소지역을 범위로 하고 있으며, 볼리비아의 라파스·오루노·포토시 등지에 있는 6개 공동체, 칠레의 이키케·타라파카 등지에 있는 3개 공동체, 페루의 타크나·모케과·푸노 등지에 있는 6개 공동체에서 실행될 계획이다.

모범사례의 배경

아이마라 프로젝트의 배경은 유네스코의 주관 아래 생긴 라틴아메리카 무형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지역 센터(CRESPIAL) 설립 준비 과정의 일환으로 개최된 브라질리아 회의(Brasilia Meeting, 2006년 5월)에서 찾을 수 있다. 이 회의에서 이 지역 10개국의 정부와 민간단체 대표는 무형문화유산 분야에서 지역적 수준에서 이루어야 할 주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아이마라족 무형문화유산을 보호하는 일은 시급한 과제로 간주되었다. 2008년 8월, 볼리비아·칠레·페루는 3개국에 있는 아이마라 문화유산 가운데 위험에 처한 부분을 보호하는 프로젝트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2009년 2월, 정부와 공동체의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페루의 쿠스코(Cusco)에서 제1차 업무 조정 회의가 열렸고, 두 번째로는 볼리비아의 라파스에서 사라질 위험에 처한 아이마라 공동체의 문화적 표현을 보호하려는 공동 목표에 대해 각국의 특수성에 따라 지역적인 계획을 확인하고 성립하려는 지방 워크숍이 열렸다.

볼리비아·칠레·페루에서 사는 아이마라족은 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문화 가운데 하나를 간직하고 있다. 하지만 구비문학·공예·풍습 등과 같은 몇 가지는 세계화와 관련된 급격한 변화, 적절한 문화 정책의 부족, 문화적 가치의 전승을 위협하는 젊은이들의 강제 이주 등과 같은 원인으로 인해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다.

사라질 위험에 처해 있다고 확인된 것으로는 섬유 예술과 관련된 전통적인 지식인 우르코(urco) 또는 아나코(anaco), 알미야(allmilla), 아그추(agchu) 등, 전통적인 농업 기술인 아이니(ayni)·아이노카(aynoka)·밍크아(mink'a)·와키(waki) 등, 구술적인 표현인 시우 사위나카(siw sawinaka), 음악적 표현인 위티티스(wititis)·차트레(chatre)·카추와 차야우 아나타(q'achwa chayaw anata)·핑키야다(pinkillada)·시쿠리아다(sicuriada)·케나케나(quenaquena)·하차단산테(jachadanzante)·파쿠치(pakuchi)·후쿠마리(jukumari)·와이쿨리(waykuli)·우후시리(ujusiri)·하차시쿠(jachasiku)·카르와니(qarwani) 등이다.

2003년 협약에서 3개국이 제안한 프로젝트는 특히 공식적·비공식적 교육을 통해 전승 수단으로서 언어를 강화하여 아이마라족 사회의 구술 표현·음악·전통 지식(섬유 예술과 농업 기술)에 대한 생존 능력을 보장하는 조치를 강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은 일을 추진하게 될 것이다.

- 공식적·비공식적인 교육을 통해 아이마라족 무형문화유산을 보호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아이마라 족 젊은 세대에게 심어 주는 것
- 전통적인 지식의 전승 수단으로서 언어를 강화하는 일
- 구술 및 음악적 표현을 세대 간에 전승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드는 일
- 농업 기술과 같은 전통 지식, 그리고 섬유 예술과 관련된 전통 지식을 보존하는 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참여를 증대시켜 젊은 세대에 전승하는 일
- 해당 지역의 아이마라족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일
- 볼리비아·칠레·페루에서 아이마라족 무형문화유산 일부로서 기록·가치관·지식·관습·풍속 등의 보호와 보존을 지역사회와 협력할 것
- 아이마라족 문화를 확인하고, 전승 및 홍보하는 등의 보호 활동에 새로운 정보 및 통신 기술 활용하는 것

지역 및 국제 수준의 운영정보

• 기록 및 확인
프로젝트의 제1단계는 2008년 현재 볼리비아·칠레·페루의 전문가 팀이 수행 중이다. 3개국 아이마라족 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관계국에서 이루어지는 민족지학적 보고서, 사진 기록 매체, 시청각 자료 등의 기록을 재검토하고 확인하는 국가적 보고서 3편
- 아이마라족 문화유산의 현황에 관한 지역 분석 보고서 1편
- 아이마라족의 현지 연행자, 전문가, 조사기관, 정부기관 및 비정부단체 등의 확인
- 지역사회·연구자·정부기관·일반 대중 등이 접근할 수 있는 지역적 정보은행의 설립

• 공동체 및 문화 관리자의 능력 강화
제2단계는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바탕으로 학습을 확대시키기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교사를 훈련시키고 현지의 지역 공동체 출신으로 구성된 50명의 문화 관리자를 배양하는 것이다.
아이마라족 문화를 전파시키는 도구와 책자를 선정된 지역과 국가 수준에서 제작한다.

• 홍보 및 전파 활동
- 관련 국가에서 연례적으로 번갈아 개최하는 가요 및 음악제가 있다. 볼리비아에서는 티아우아나코(Tiahuanaco) 시에서 열리는 제1회 축제 동안 임무를 수행할 것이다.
- 공동체 대표와 연행자, 교사, 훈련 과정에 있는 문화 관리자 등이 참가하여 경험을 나누는 3개국 회의를 구성한다.
- 볼리비아의 라파스·오루노·포토시, 칠레의 타라파카·아리카(Arica)·파리나코타(Parinacota)·안토파가스타(Antofagasta), 페루의 타크나·모케과·푸노 등에 있는 15개 지역사회의 초등학교를 통해 단편소설 대회와 백일장 대회를 개최한다.
- 이들 지역에서 사는 어린 학생들의 구술 표현을 되살림으로써 세대 간의 소통과 3개국에서 똑같은 문화를 공유하는 종족들끼리 직접 접촉하는 기회를 증대하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게 될 것이다.

• 전승과 회복
이 프로젝트―그리고 지역적 경쟁과 외부 자료의 확인―의 결과에서 나오는 자료는 교육 자료를 만드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며, 그것은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인쇄물과 디지털 매체를 통해, 그리고 CRESPIAL의 웹사이트를 통해 초등학교와 관련 공동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볼리비아·칠레·페루 등 협약 당사자인 3개국 사이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이 프로젝트는 더욱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다. 여러 가지 계획된 조치들에 국가 간의 역동성을 주고, 사회적 네트워크·정보통신기술·인터넷을 사용해 훈련 메커니즘과 공식적·비공식적 교육을 도입하며, 관련된 공동체를 전면적으로 참가시키는 것 등에서 혁신을 이루고 있다.

협약의 원칙 및 목표

• 프로젝트의 기본 원칙
- 아이마라족의 구술 표현·음악·전통 지식(섬유 예술과 농업 기술)이 공동체의 정체성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라고 확인하는 것을 통해 아미마라 문화의 생존 능력을 보장하도록 하는 보호 조치를 개발하는 것
- 지역적·국가적·국제적 수준에서 이 문화유산의 가시성을 높이고 그 가치를 인정하는 것
- 관련 공동체의 적절한 협의와 참여를 통해 보호 조치를 추진하는 것
- 아이마라족 공동체의 무형문화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수행하기 위해 볼리비아·칠레·페루 사이의 지역적 협력을 강화하고 국제적인 협조를 마련하는 것

이 프로젝트는 3개국 사이에 더욱 효과적인 교류를 증진시키면서 아이마라족 공동체의 사회적·문화적 가치를 강화한다. 그리고 지역적·국가적·국제적 수준에서 아이마라족의 구술 표현·음악·전통 지식(섬유 예술 및 농업 기술)을 증진시키고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도록 한다.

이 프로젝트는 여러 문화 사이의 관용과 대화를 강화하여 인류의 창의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증진하는 데 기여한다.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일은 또 라틴아메리카 무형문화유산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제고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며, 라틴아메리카와 전 세계에서 그 가시성이 높아지게 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에 의해 실행되는 보호 조치는 아이마라족의 가치관을 공식적·비공식적 교육을 통해 대대로 전승하는 일을 보장하고, 과학적·기술적 연구를 증진시키며, 다양한 관계자를 참여시켜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접근과 그 전파를 강화한다.

제안된 조치는 2003년도 협약의 규정(제2조, 제11조, 제13조, 제14조, 제15조)에 따라 당사국의 책임 아래 수행될 것이다. 그 조치를 집행하면 확인·전승·장려·전파 등의 활동에서 개인·집단·지역사회·기관·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것이다. 해당 지역의 관리자와 활동가를 양성해 훌륭한 환경에서 이 프로젝트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며, 문화유산의 관리에 지역사회의 참여를 보장하게 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개인·지역사회·집단·문화 관리자·전문가·원주민 조직·연구센터·비정부기구·정부기관 등으로 이루어지는 국제적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실무 전략을 개발하고 촉진한다. 또 이 지역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경험·정보·훈련을 지속적으로 교류하도록 증진시키고 관계자들이 폭넓게 참여하기를 도모한다.

이 프로젝트는 협약의 3개 당사국인 볼리비아·칠레·페루의 소지역에서 적극적인 협력을 끌어냄으로써 다국적 협조의 훌륭한 사례가 되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아이마라족의 무형문화유산 보호가 이 지역의 여러 포럼에서 ‘인간성의 일반적 관심’으로 제시된 이래로 이와 유사한 다른 시도들로 이어지고 있다.

목록
모범사례
등재연도
2009년
국가
볼리비아(Bolivia)|||칠레(Chile)|||페루(Pe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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