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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루시아 세비야 주 모론 데 라 프론테라의 전통적 석회 제조 기술의 재활성화 [Revitalization of the traditional craftsmanship of lime-making in Morón de la Frontera, Seville, Andalusia]

사진 없음 표시 이미지 안달루시아 세비야 주 모론 데 라 프론테라의 전통적 석회 제조 기술의 재활성화

상세정보

  • 국가 에스파냐(Spain)
  • 위치
  • 좌표
  • 등재연도 2011년
  • 등재기준
요약

전통적 석회 제조 기술은 모론 데 라 프론테라(Morón de la Frontera, 안달루시아 지역에 있는 자치구)에서 고용 창출의 원천이자 지역 정체성의 지표였다. 그러나 공업용 석회에 밀려 생산이 멈추고 더 이상 가마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관련 지식의 전승이 단절되었다. 따라서 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석회 제조의 실제와 그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장인들의 생활조건을 개선하려는 것이다. 이런 목적으로 모론 석회 가마 문화 협회가 설립되고, 석회 기술 센터와 현장에서 제조공정을 보여주는 살아 있는 박물관이 탄생되었고, 가마도 복원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그 기술을 후대에 전승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석회 장인들과 협력하는 지원 활동은 건설에 꾸준히 사용될 전문 기술을 복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또 시청각 자료 및 인쇄물을 제작하고 무역박람회에서 전시를 하였으며, 2012년에는 이베리아 석회 대회를 개최하였다. 모론 석회 가마 문화 협회는 ‘공예 진흥 센터를 북부 아프리카의 모로코로 이전하는 모델’이라는 국제적 사업뿐만 아니라 프레스코 회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국가적 사업에 참여하였다. 이 프로젝트의 의사 결정에는 모론 데 라 프론테라의 경영자와 주민들이 관여하고 있다.

목차
모범사례의 배경

안달루시아 지역 그중에서도 특히 산악 지역에서는 석회 가공이 대규모로 이루어졌다. 모론 데 라 프론테라에서는 두 지역, 즉 모론(Morón)에서 몬테야노(Montellano)에 이르는 A-361 도로로부터 5.5km 떨어진 칼레라스 데 라 시에라(Caleras de la Sierra)와, 현재는 폐쇄된 마르체나(Marchena)행 도로변의 칼레라 델 프레도(Calera del Prado)에 집중되어 있었다.

석회는 이 도시에서 고용 창출의 원천이자 정체성의 지표였다. 오늘날 칼레라스 데 라 시에라는 안달루시아와 에스파냐에서 여전히 가동되고 있는 유일한 석회 생산 지역이다. 그곳은 19세기에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석회 사용이 증가하고 봉급을 받는 석회 제조자들의 수요가 늘어나자 근처에 석회 가마가 있던 칼레라스 데 라 시에라가 발달하였던 것이다. 과거에 계절적으로 석회 노동자들이 그곳에서 살았고 작은 주택과 도시의 도로 체계가 보존되어 있지만, 재단장을 하는 동안 노동자들이 거주하기에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20세기 말에 석회 생산은 위기를 맞아 중단되었고 가마가 쓰이지 않게 되었으나, 1874년부터 전통 ‘석회 가문’이었던 고르디요(Gordillo) 가문은 예외적으로 여전히 3개의 석회 가마를 가동하면서 전체 생산량을 주로 건축물 복원과 백색 도료용으로 판매했다. 대부분의 가마와 임시 숙소는 폐쇄된 뒤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었고 대대로 이어졌던 석회 기술자의 기술 전승도 중단되었다. 그 원인은 전통적 석회와 동일한 품질처럼 널리 사용된 공업용 석회 및 포틀랜드 시멘트가 새로운 건설 방법에 도입되었기 때문이다.

모론의 이 유산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지역 주민들이 모론 석회 가마 문화 협회를 결성하였다. 목표는 현장에서 석회에 관한 지식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려는 것이었다. 협회는 안달루시아 기술 센터 네트워크, 그리고 안달루시아 의회의 경제·혁신·과학부에서 주관하는 ROAPE 프로젝트의 산하에 들어갔고, 석회 기술 센터를 설립하여 유형 문화유산을 일부 복원하였으며, 작업 과정을 보여주는 체험형 박물관을 설립했다. 이 프로젝트의 지원 활동은 전시와 인식 제고에 머물지 않고, 기술을 되살리고 석회 제조 장인들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유기적·생태적 건설에 사용할 수 있는 석회 제조 전문 기술을 복원하기 위한 교육 계획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지방 문화 센터의 외부에서 이루어지는 포럼이나 ‘기술의 날’ 행사 등에 참여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목표는 석회 기술의 유산이 생태적으로 기여한다는 점을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것이다.

지역 및 국제 수준의 운영정보

• 국가 차원 : 프레스코 프로젝트에 참여
목적은 전문 기술자가 만든 석회가 필요한 프레스코화에 대중을 친숙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사회적으로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이 프로젝트는 예술적 관점과 환경적 기여의 관점에서 석회의 이점을 연구하는 연구가와 전문가 네트워크로 구성된다. 여기에는 슈나이더 전기(Schneider Electric), 필립스(Philips), 라파르주 시멘트(Lafarge Cementos), 칼레스 고르디요, 모론 데 라 프론테라 석회 박물관, 앙카데(Ancade), 자유 지역 콘소시엄 등도 참여하고 있다. 그들은 이노바익스(Innobaix)의 회장, 아미고스 델 로마니코(Amigos del Romanico) 협회의 대표, 미술계 주요 인물 등의 지원을 받는다.

• 지방 수준
안달루시아의 기술과 지방 문화의 홍보를 위해 안달루시아 의회의 경제·혁신·과학부의 ‘안달루시아 공예 센터 네트워크’에 프로그램을 포함시킨다. 그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유산의 소멸이나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막을 수 있는 관리와 보존의 새로운 방안을 강구하고, 전통 유산을 미적·문화적·생태적으로 응용한 것을 보존함으로써 재창조의 요구를 피하면서 생생하게 발전해 나가는 유산을 강화시킴.
2. 공예 부문과 전통적인 직업이 지니는 문화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그들을 장려하기 위한 조처.
3. 생산 과정과 지역 공예 상품의 판매에 관한 개요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지역 개발 계획과 전통 공예와 문화의 전파를 지원.
4. 지역민에게 유산 자원의 중요성과 가치 및 보존의 필요성을 교육하기 위해 주목할 만한 이들 요소의 존재 및 중요성을 주지시킴.
5. 각 센터의 독자성을 잃지 않은 채 네트워크의 공동 비전 확립.

• 국제 수준(남북 협력 포함)
‘공예 진흥 센터를 북부 아프리카의 모로코로 이전하는 모델’ 프로그램에 참여. 이것은 모로코에서 시범 사업으로 이루어졌으며, 안달루시아의 프로그램과 비슷한 특징을 가진 공예 및 지방 문화 센터를 선정하였다. 그 밖에 다음과 같은 조처가 이루어졌다.
- 모로코의 협력 기관이나 대표적 지역 기관과 사전 접촉으로 정해진 최소한의 수렴 수준에 순응할 만한 공예 센터의 확인 및 방문.
- 각 공예 센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취합하고, 센터 관리자의 헌신·태도·전망에 관한 정보를 프로젝트와의 관련성 및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의 측면에서 포함시킴.
- 수집한 정보의 분석 및 각 센터에 관한 간략한 평가 작성.
- 위에서 언급된 기준을 바탕으로 센터 선정. 새로운 센터는 장인들과 모로코 관련 기관의 결정에 따라, 그리고 네트워크에 소속된 여러 센터의 동의와 프로젝트 파트너와의 협의를 거쳐 가입될 것이다.
- 프로젝트의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우선해야 할 사안에 관해 센터 관리자들에게 조언하고 개인적으로 협조한다.

협약의 원칙 및 목표

- 제안된 모론 데 라 프론테라의 전통적 석회 제조 기술 재활성화는 무형 문화유산의 보호·보존·전승에 관한 협약의 원칙과 합치된다.
- 이 기술의 증거로서 일부의 유형 유산으로는 도구·물건·가공물이 있으며, 문화적 공간이 발견된 것에는 가마, 석회 제조자가 석회석을 채굴하는 데 사용한 도구, 가마에 부속된 것으로 석회 제조 장인의 주거에서 나온 진품인 가구 등이 포함된다.
- 전체 가마와 촌락은 석회 수송 방식이 시행착오를 거쳐 발전해 온 것을 보여 주는 살아 있는 자료로서, 가장 오래된 전통적 가마부터 장인의 가마, 그리고 석회의 기계 채굴에 맞게 맞춤화된 가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가마의 존재를 현장에서 관찰할 수 있다.
- 석회 공예 기술의 전파에 관한 담론은 이 시설들이 15세기의 것들임을 증명하는 역사적 문서에 관한 연구와 활동 등이 있다.
- 이 유산의 보호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석회 기술 및 관련 유형 유산에 대해 정부는 문화재로서 법적으로 보호하고 있다(2009년 7월 14일 법령 304호).
- 석회 공예 기술은 안달루시아의 무형 문화유산 지도에 포함되었으며, 등록 서류는 여러 석회 제조자 및 협회와 협력하여 작성되었다.
- 그와 동시에 협회에는 칼레스 고르디요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영자와 석회 기술자, 그리고 그 단지에서 은퇴한 뒤 기술의 전파와 홍보에 기여하는 기술자들이 참여하였다.
- 석회 설명 센터에서는 석회 기술자의 직업이나 광산 지역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종합적인 공공 부문의 학교 건물과 신축 건물·재개발·건축적 복원 등의 민간 부문에서 사용되는 여러 종류의 재료를 비교하면서 석회의 우수성과 친환경성 등 석회의 장점을 강조한다.
- 석회 제조 기술은 위험에 처한 무형 유산으로서 안달루시아와 에스파냐에서는 석회 기술의 영향과 역사적 기여를 연구할 자료를 제공한다. 그러면서 석회 기술을 보존하고 재활성화하기 위해 새로운 기록·연구·전파의 목표를 채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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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냐(S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