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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간위원회 자문기관

NGO, 기관, 전문가

NGO, 전문가, 전문 연구기관 등은 무형유산보호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국가적 차원에서 협약 당사국들은 무형문화유산의 발굴과 정의에 NGO의 참여를 장려하도록 권고되는데, 이는 NGO들이 유산 공동체와 가장 직접적으로 소통하기 때문이다. 국제적 차원에서 무형문화유산 보호 협약의 인가 NGO들을 통해 무형문화유산 정부간위원회에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현재 156개 기관이 인가 NGO로 등록되어 있다. 한국의 인가 NGO로는 국제무형문화도시연합(ICCN),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세계무술연맹 등이 있다. (인가 NGO 리스트 보기)

전문가와 전문 연구기관 등의 역할도 중요하다. 당사국은 유산 공동체, 단체, 관련 개인, 전문가, 기관 등의 참여를 진작할 필요가 있으며, 이들은 특히 유산의 발굴과 정의, 인벤토리 작성, 프로그램 및 활동의 진행, 목록 등재를 위한 신청서 작업 등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다.

위원회는 6명의 인가 NGO 대표와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기구를 1년 임기(재임 가능)로 구성하여 긴급보호목록 등재 심사와 모범사례 제안서 심사, 미화 25,000불 이상의 국제원조 신청 심사 등을 위임하고 있다. 자문기구는 심사 후 등재 또는 허가 등과 관련된 권고안을 작성하여 위원회에 제출한다. 위원회는 이에 근거하여 최종 결정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