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동하기

새소식

제40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2016.07.6 3:31 오후

news_1515-890-520-20160705165239

“제40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려
– 총 29개 신규 유산 심사, 한위의 세계유산 모금 경험도 공유

제40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오는 7월 10일부터 20일까지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29개의 신규 유산 등재 여부가 결정되는 한편, 108개의 기존 등재 유산들의 보존상태가 점검된다. 21개 세계유산위원국을 비롯한 각국 대표단, 전문가 등 1,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한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한위), 외교부, 문화재청,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한다.

이번 위원회에서 심사될 신규유산에는 프랑스, 아르헨티나, 인도, 일본 등 총 7개국이 공동으로 신청한 “르 꼬르뷔지에의 건축작품들”을 비롯한 문화유산 16개, 캐나다의 “미스테이큰 포인트” 등 자연유산 9개, 인도의 “캉첸드종아 국립공원” 등 복합유산 4개가 포함되어 있다. 세계유산위원회의 전 논의 과정은 세계유산센터 홈페이지(http://whc.unesco.org)에서 웹캐스트를 통해 생중계된다.

회의 기간 중 한위는 외교부, 문화재청과 함께 세계유산과 유산 해석 문제를 주제로 7월 13일 국제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7월 15일에 개최되는 세계유산 파트너십 행사에서는 민동석 한위 사무총장이 연사로 나서 하나투어를 비롯한 민간 차원에서의 세계유산 모금활동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문화커뮤니케이션팀 김지현 jhkim@unesco.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