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유네스코는 세계유산을 직접 발굴하나요?

유네스코와 유산 [오해와 진실]
작성일
2019-04-12 14:03
조회
92


© Silvan Rehfeld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등재 방식과 절차는 등재 기준과 함께 가장 빈번히 받는 질문중 하나입니다. 서울과 같은 대도시 속의 종묘에서부터, 사람의 접근이 불가능한 아이슬란드의 쉬르트세이 섬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세계 각지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유네스코 사무국은 이들 문화, 자연, 복합유산을 직접 찾아서 등재하는 걸까요?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각 국가의 신청으로 이루어집니다. 절차는 ‘국내 절차’, ‘잠정목록 등재’, ‘본 신청서 제출’, ‘자문기구의 현지 실사 및 평가’,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 등, 크게 다섯 단계로 나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문화재청이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첫 단계인 국내 절차를 담당합니다. 등재 희망 유산을 해당 지자체가 문화재청에신청하고, 문화재청은 조사와 평가를 통해 잠정목록 등재 신청 대상을 선정, 유네스코 사무국에 제출합니다. 잠정목록 등재 이후에는 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국제 기념물 유적 협의회(ICOMOS),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 등 세계유산위원회의 자문기구가 현지 실사를 바탕으로 이를 심사합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이 심사 결과를 전달받아 해당유산의 등재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이렇듯 길고 복잡한 등재절차를 거쳐 선정된 12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있습니다. 이 자랑스런 우리 유산에 대해 독자 여러분들도 더 큰 자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Q. 유네스코는 세계유산을 직접 발굴하나요?

유네스코와 유산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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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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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an Rehfeld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등재 방식과 절차는 등재 기준과 함께 가장 빈번히 받는 질문중 하나입니다. 서울과 같은 대도시 속의 종묘에서부터, 사람의 접근이 불가능한 아이슬란드의 쉬르트세이 섬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세계 각지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유네스코 사무국은 이들 문화, 자연, 복합유산을 직접 찾아서 등재하는 걸까요?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각 국가의 신청으로 이루어집니다. 절차는 ‘국내 절차’, ‘잠정목록 등재’, ‘본 신청서 제출’, ‘자문기구의 현지 실사 및 평가’,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 등, 크게 다섯 단계로 나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문화재청이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첫 단계인 국내 절차를 담당합니다. 등재 희망 유산을 해당 지자체가 문화재청에신청하고, 문화재청은 조사와 평가를 통해 잠정목록 등재 신청 대상을 선정, 유네스코 사무국에 제출합니다. 잠정목록 등재 이후에는 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국제 기념물 유적 협의회(ICOMOS),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 등 세계유산위원회의 자문기구가 현지 실사를 바탕으로 이를 심사합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이 심사 결과를 전달받아 해당유산의 등재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이렇듯 길고 복잡한 등재절차를 거쳐 선정된 12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있습니다. 이 자랑스런 우리 유산에 대해 독자 여러분들도 더 큰 자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Q. 유네스코는 세계유산을 직접 발굴하나요?

유네스코와 유산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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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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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an Rehfeld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등재 방식과 절차는 등재 기준과 함께 가장 빈번히 받는 질문중 하나입니다. 서울과 같은 대도시 속의 종묘에서부터, 사람의 접근이 불가능한 아이슬란드의 쉬르트세이 섬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세계 각지에 다양한 형태로 존재합니다. 유네스코 사무국은 이들 문화, 자연, 복합유산을 직접 찾아서 등재하는 걸까요? 정답은 ‘아니다’입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각 국가의 신청으로 이루어집니다. 절차는 ‘국내 절차’, ‘잠정목록 등재’, ‘본 신청서 제출’, ‘자문기구의 현지 실사 및 평가’, ‘세계유산위원회의 결정’ 등, 크게 다섯 단계로 나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문화재청이 잠정목록 등재를 위한 첫 단계인 국내 절차를 담당합니다. 등재 희망 유산을 해당 지자체가 문화재청에신청하고, 문화재청은 조사와 평가를 통해 잠정목록 등재 신청 대상을 선정, 유네스코 사무국에 제출합니다. 잠정목록 등재 이후에는 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고, 국제 기념물 유적 협의회(ICOMOS), 국제 자연 보전 연맹(IUCN) 등 세계유산위원회의 자문기구가 현지 실사를 바탕으로 이를 심사합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이 심사 결과를 전달받아 해당유산의 등재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이렇듯 길고 복잡한 등재절차를 거쳐 선정된 12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있습니다. 이 자랑스런 우리 유산에 대해 독자 여러분들도 더 큰 자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